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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그램의 한글 보드게임 '정음카드', 아마존·쇼피를 통한 글로벌 진출


코택트의 온라인 어학 서비스 '코노그램(KONOGRAM)'이 러너와 에듀케이터를 위한 '정음카드'를 선보여, 이제 해외에서도 구매 가능

-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와 교사를 위한 정음카드 기반의 교육 커리큘럼 콘텐츠 추가 준비 중

한글 보드게임 '정음카드'가 국내 출시 1년 만에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Amazon)과 쇼피(Shopee)에서도 이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코택트는 이번 해외 진출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3년 내에 최소 10개 국가 이상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아마존 미국마켓>


<쇼피 싱가포르 마켓>


코택트는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하며, 쇼피를 통해서는 동남아시아와 북미 지역,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의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에서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코택트는 이번 해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과 한국어에 친숙해지도록 도와,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음카드'는 단순한 교육용 보드게임을 넘어, 한국 문화와 언어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코택트의 관계자들은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한국어 학습 열풍을 반영하여, 정음카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한국어를 즐겁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이 게임은 단순한 오락용도를 넘어 교육적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외국인 학생들은 물론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회사 측은 현재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에 있어, "교육자들이 정음카드를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정음카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음카드는 단순한 보드게임을 넘어 교육 교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는 신개념 게임이다. 공식 영문 명칭은 KONOGRAM JEONGEUM-Card Board Game이며 비기너부터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인 러너까지 정음카드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정음카드가 무료로 제공하는 앱을 통해 한글 자모음의 게임 카드 스캔 시, 한국인이 직접 발음한 정확한 한글 자모음을 들을 수 있으며 정확한 발음을 위한 입 모양과 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한글 발음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 덕분에 정음카드는 비기너부터 고급 레벨의 한국어 학습자까지 모두가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한글과 한국어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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