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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태그·코택트, '랩코드' 적용 한글 게임카드 '정음카드' 출시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랩코드'

스캔 통해 정보·서비스 제공 가능


이용자가 스냅태그의 랩코드가 적용된 정음카드를 앱으로 스캔해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스냅태그]



IT 스타트업인 스냅태그(대표 민경웅)는 코택트와 협업해 게임과 교육 콘텐츠인 '정음카드'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음카드는 자음, 모음 카드로 단어를 조합하고 맞추는 등 한글을 활용한 보드게임이다. 평소 그냥 글자로만 쓰였던 한글을 재미난 기획을 통해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재탄생 시켰다. 어린아이는 한글과 더 친해지고, 성인은 어휘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재미와 교육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정음카드 하나로 5가지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그중 듣고 찾기 게임, 단어 맞추기, 기억력 게임은 랩코드 스캔을 통해 진행된다. 각 카드에는 한글 자음, 모음의 소리 데이터가 랩코드로 입력돼 있어, 이용자가 정음카드 앱을 통해 카드를 스캔 시 해당 발음 영상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정음카드의 기능은 스냅태그의 랩코드를 통해 실현됐다. 랩코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QR코드로 스냅태그가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이다. 원본 이미지의 변경 없이 원하는 온라인 정보를 연결할 수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QR코드 대비 보안성이 우수하고 훼손 시에도 인식이 가능하다. 특히 랩코드는 같은 이미지에도 다른 정보를 삽입할 수 있어 제품 각각에 서로 다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같은 디자인의 정음카드에 각기 다른 음성 정보를 삽입해 다양한 게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스냅태그는 랩코드가 가진 비가시성의 특징을 살려 한글 게임카드의 심미성은 살리고 온-오프라인 연결을 더욱 편리하게 해 스마트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랩코드는 데이터 삽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더욱 손쉽게 연결해 주며 각기 다른 데이터를 삽입할 수 있어 제품에 가치를 부여해 준다"라며 "특히 스마트 학습 시스템이 주목받는 요즘, 랩코드를 활용한다면 더욱 편리하게 스마트 교육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냅태그는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KLPGA 행사에 참여해 랩코드 기술을 활용한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맛집 지도 앱 '푸딘코'와 협업해 '푸딘코 맛집 인증 스티커'에 랩코드를 적용,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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